6월은 예수 성심 대축일 달입니다. 6월 5일(목요일)에 학교에서 ‘예수 성심’ 경배식을 진행했습니다. 우리는 교사들을 초청해 예수님을 형처럼 묘사하고 예수 성심을 소개했습니다. 아이들은 예수 성심에 박힌 가시를 보고 그분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자선 행위를 실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보세요! 예수님이 얼마나 기쁘신지! 아이들은 예수님을 따르고 좋은 아이가 되기를 원합니다.